티스토리 스킨을 미넴 스킨으로 바꿔 봅니다.

티스토리 스킨 변경을 2번째 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의 문제인지 나의 블로그의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끝없이 추락하는 방문자를 보고 있다가 이번에 스킨을 변경 했습니다.

처음 스킨 변경 적용한 건 제법 속도도 빠르고, seo 측면서도 괜찮았습니다.

아마 테스트한 점수로만 본다면 내가 접한 무료 티스토리 스킨 중에 제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스킨은 한눈에 스킨인데, 가벼워서인지 모바일에서의 테스트 점수도 준수하게 나와주는 편입니다.

한눈에 스킨을 사용하다 미넴 스킨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한눈에 스킨을 적용 후 애드센스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니 기존 사용하던 때보다 페이뷰가 늘긴 했는데, 자동광고가 뜨지 않아서 인지 광고 노출 수는 오히려 줄었습니다.

자동광고로 노출이 될려면 스킨을 변경을 후 어느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 그 기다림이 언제일지 몰라 그냥 미넴스킨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미넴 스킨을 적용해 보니 한눈에 스킨 대비 장단점이 느껴지는데, 미넴 스킨의 경우 기능이 제법 많고 설정만으로도 변경할 수 있는게 많습니다만 기능이 많아서 인지 한 눈에 스킨 대비 모바일 속도 테스트시 조금 수치가 낮습니다.

한눈에 스킨은 빠른 속도와 seo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 듯 한데, 미넴 스킨은 이런 점에서는서는 한눈에 스킨보다는 점수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괜찮은 점수라 여겨집니다.

미넴 스킨의 많은 기능들을 사용하지 않고 테스트 한다면 조금 더 높은 점수가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함에도 한눈에 스킨을 적용하다 몇일 지나지 않아 미넴 스킨으로 변경을 한건 애드센스 광고의 송출이 미넴 스킨이 잘 되는 듯 해서 입니다.

미넴 스킨의 경우 한눈에 스킨대비 속도나 seo 테스트 점수에서는 조금 낮게 나오기는 하나 광고 송출이 잘 된다 느껴져 적용해 보고 있습니다.

미넴스킨의 경우 본문에도 광고를 넣을 수 가 있는데, 이 때문인지 광고는 거의 뜨지 않는듯 보여 집니다.

그에 반에 한눈에 스킨은 자동광고를 설정해 놓으면 어느정도 광고가 뜨는 듯 느껴지긴하나 생각한 만큼은 아닌 듯 한데, 자동광고는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눈에 스킨을 적용하다 다시 미넴스킨으로 변경을 했는데, 이게 티스토리 서버의 문제인지 아님 스킨의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다시 방문자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둘다 기존에 적용했던 스킨보다는 확실히 개인적으론 맘에 듭니다.

디자인면으론 한눈에 스킨이 좋은데, 본문에 광고가 자동으로 나오게 할 수 있기에 더 끌립니다.

앞으로 당분간 미넴 스킨에서 자리 잡을 듯 한데, 스킨변화에 따른 방문자수나 애드센스 수익에 변화가 있을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구글이 제3자쿠기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9월달엔 또 어떻게 되려나?

이 떼문인지는 모르지만 요즘음 저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수익이 기존보다 줄었다는 글을 찾아볼 수 가 있네요.

날씨가 지금 다시 한 여름로 돌아가는 기온입니다.

지금쯤이면 그래도 해가지면 약간은 선선함을 느낄법한도 한데, 어찌된게 밤새 기온이 30도 가까이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그랬고, 그저께도 그랬는데 오늘도 그러하네요.

그나마 오늘은 먹구름이 없어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기에 습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서인지 그나마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현재 기온이 36도라고 하는데, 앞으로 겨울은 없어지고 가을까지만 갔다가 다시 봄이 오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덥다덥다하는데 올해의 여름은 정말 덥네요.

더군다나 이렇게 더운 날이 몇일째 이어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