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 김치플러스, 메탈쿨링커튼+기능을 알려주세요.
메탈 플렉스 존 안내
모델명 : RQ9500M(RQ57M*/RQ47M*)
- 메탈쿨링커튼+ 기능 : 도어 개폐 시 냉기의 외부 유출을 막아 고내 온도가 항상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 김치 냉장고 맛 지킴을 위해 고내 온도 변화를 최소화합니다.
Q & A
Q1. 냉장실(상칸)문을 열면 바람 소리가 나요.
A1. 본 제품은 메탈쿨링커튼 기능이 있어 냉장실(상칸) 문을 열었을때, 에어커튼 기능이 자동으로 동작합니다. 메탈쿨링커튼 기능은 도어 개폐 시 냉기의 외부 유출을 막아 고내 온도가 항상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 입니다.
이때 발생하는 바람소리는 냉기 순환을 위한 정상적인 소음입니다. 고장이 아니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삼성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 냉매 소음(물흐르는 소리/꾸르륵~/쪼르륵~/칙~/쉭~)이 발생합니다.
예상 원인
냉기를 만들기 위해 들어간 냉매 가스가 순환될 때 나는 소리입니다.
조치 방법
냉매 순환 소리
김치 냉장고는 냉기를 만들기 위해 냉매 가스가 들어 있습니다.
냉매 가스는 냉기를 만들기 위해 냉장고 내부를 계속하여 흐르는데 액체상태에서 기체상태로 변한 후
다시 액체상태로 계속하여 상태가 변하는데 이 과정에서 물 흐르는 듯한 소리가 발생됩니다.
특히 조용한 시간대 소리가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온도가 정상이라면 냉매 가스 순환 소리이므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온도가 정상이면서 물소리만 나는 경우라면 제품 이상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 정상 온도가 아니거나 소음이 심한 경우라면 전문 엔지니어의 점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삼성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 김치 플러스, 감자/바나나 모드를 잘 사용할 수 있는 Tip을 알려주세요!
기능 안내
감자/바나나 저장기간
감자/바나나 모드에 저장한다고 몇 개월간 장기 보관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식품의 구입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2~3주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 감자
1. 실온에서 잘못 보관할 경우
빛에 노출되면서 초록색으로 변색되어 솔라닌 이라는 식중독 유발 물질이 생깁니다.
2.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감자의 성분이 변하면서, 조리시 아크릴아마이드라는 발암물질로 변합니다.
※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도 감자는 8 ℃ 이상의 음지보관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바나나
1. 실온에서 보관할 경우
일주일이 지나더라도 과숙되면서 조직이 물러지기
2.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냉해로 인해 갈색으로 변색되면서 단맛이 없어집니다.
※ 실온조건은 주위온도 25 ℃ 이상이며, 식품 상태에 따라 저장기간이 더 길어지거나 짧아질 수 있습니다.
■ 저장공간
1. 김치냉장고 하실 전체를 감자/바나나 모드로만 사용하기는 공간이 아깝죠?
효율적으로 저장공간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안쪽에 쌀과 잡곡을 보관하고 바깥쪽에 바나나나 감자, 고구마를 보관하면 자주 먹는 바나나를 꺼내기도 쉽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쌀의 최적 보관온도는 5 ~ 15 ℃로 저장온도 범위가 넓습니다.
3. 쌀/잡곡은 습기에 취약한 식품이므로 꼭 뚜껑을 닫아서 사용해 주세요.
출처: 삼성전자서비스
스스로해결: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category=10470&product=10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