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김치냉장고 - 내부에 성에가 생깁니다.

일상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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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 내부에 성에가 생깁니다.
    예상 원인
     김치 저장으로 저장된 식품의 수분과 사용 중 유입된 공기중의 수분이 냉기와 만나 벽면이나 선반 등에 성에가 생기게 됩니다.
    ※ 냉기 나오는 냉장실 안쪽 토출구(구멍)에 성에가 생겼다면 엔지니어에게 점검을 받아보셔야 되겠습니다.


     조치 방법
     내부 성에 발생 원인
    300 리터급 스탠드형 김치 냉장고의 경우 중실 및 하실 서랍칸의 경우 내부 벽면이 냉기를 발산하는 냉각판(직냉식) 역할을 합니다.

     ※ 직냉식이란 : 벽면에서 냉기가 자연적으로 나오는 방식으로 성에가 보이는 냉각판 보관된 식품의 수분과 사용 중 들어간 공기중의 수분이 벽면에 달라붙어

        성에나 얼음 또는 이슬 등이 생기게 되는데 스탠드형 김치 냉장고는 자동 제거 기능이 있어 일정 주기로 스스로 녹여주게 되므로 과도하게 누적되진 않습니다.


    간혹 서랍이 미세하게 덜 닫힐 경우 유입된 수분의 양이 많아지면서 성에나 얼음벽이 두꺼워지거나 물기가 많이 맺히고, 서랍이 얼어 안 열리는 경우가 있는데

    서랍을 완전히 닫고 2~3일 가량 사용하면 자동으로 제거될 수 있습니다.

    강제로 녹이는 방법은 해당 칸의 전원을 꺼두면 자연스럽게 녹게되며 이후 물기를 닦은 후 다시 전원을 켠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스탠드 김치 냉장고 중 액정에 상실/중실/하실 옆에 전원 버튼 및 꺼짐이란 글씨가  있는 모델은 해당 기능을 이용

    전원버튼 및 꺼짐 메뉴가 없는 모델은 상실/중실/하실 따로 ON/OFF 할 수 없으니, 전원코드를 빼고 성에를 제가하시면 됩니다.

    (전체 전원을 끌 경우 제품 동작이 정지되므로 보관 중인 음식물을 모두 꺼내고 다른 곳으로 옮기신 후 자연적으로 녹여주십시오)

    ※ 성에를 깨뜨려서 없애려고 송곳 등 날카로운 물체로 얼음을 깨거나 전열기(드라이기)등으로 녹이시는 경우 제품 내부에 손상을 줄수 있습니다.

      서랍이 정상적으로 닫힌 상태에서 서랍칸의 성에나 얼음이 심하여 온도에 문제가 생기거나 서랍이 안열릴 정도의 상태라면 별도 점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삼성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 김치 냉장고(RQ33M7169XF), 냉각 방식을 알려주세요.
    고객 문의 내용
    RQ33M7169XF의 냉각 방식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고객님
    삼성전자서비스 사이버센터 담당자입니다.

    RQ33M7169XF의 냉각 방식은 상칸은 간냉식이며, 중칸 및 하칸은 직냉식입니다.

    상칸 : 간냉식
    중칸, 하칸 : 직냉식

    참고로,
    직냉식(자연 대류 방식)은 공기의 자연대류로 의해서 냉각기의 차가운 냉기로 고내를 냉각 시켜주는 방식입니다.
    간냉식(강제 대류 방식)은 냉각기의 차가운 냉기를 냉각팬에 의해 강제로 순환시켜 고내를 냉각 시켜주는 방식입니다.





    삼성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 김치 플러스 (RQ9500M), 양파, 마늘 보관 방법을 알려주세요
    문의 내용

    요리를 하다 남은 감자나 양파, 마늘도 감자/바나나 모드에 보관해도 되나요?


    답변 내용
    감자, 바나나 보관 온도는 11℃로 양파와 마늘의 보관온도(0~2℃로)와 달라 일반 냉장 보관 또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양파와 마늘의 보관은 껍질을 깐 상태일 경우 냉장 보관을 해주시고, 껍질째 보관 중일 경우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놓아두면 1~2달 이상 보관도 가능합니다.


    출처:   삼성전자서비스
    스스로 해결: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category=10470&product=10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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