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양문형냉장고] 냉장이 약해서 시원하지 않습니다.

일상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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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SUNG [양문형 냉장고] 냉장이 약해서 시원하지 않습니다.
     예상 원인
    설정온도가 약하거나 보관된 식품이 많아 냉기 순환이 안되어 냉장이 약할 수 있습니다. 


    조치 방법 
    온도 조절 방법
    냉장고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냉장실 표준 온도는 2 ℃ ~ 3 ℃ 정도입니다. 냉장실은 보관 식품의 양이나 사용환경, 주변온도 등에 따라 온도 조정이 필요합니다.

    그 동안 정상적으로 사용했더라도 온도가 약해질 경우 조절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더운 여름철이나 사용을 많이 하는 계절의 경우 온도가 약해질 수 있으므로 이 때는 온도를 강쪽으로 한 두 단계 강으로 조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냉기가 전혀 없지 않고 약한 경우라면 현재 온도에서 한 두 단계 정도 강으로 조정하여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어 닫힘 상태 확인
    도어가 미세하게 열려 있으면 도어 열림을 감지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열린 틈 사이로 냉기가 새어 나가고 외부의 더운 공기가 들어가므로 내부 온도가 이유없이 점점 약해질 수 있습니다.

    외부의 더운 공기가 유입된 경우 벽면이나 선반 등에 습기 또는 물기(물방울) 등이 맺히게 되며 이로 인해 내부의 온도가 상승하게 됩니다.

    특히 보관 식품이 많거나 내부 선반이 앞으로 나와 있으면 도어 내부의 병 꽂이에 걸려 냉장고 도어가 제대로 닫히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잘 정리해 주시고 하루 정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보관 식품 정리 방법 
    냉장고는 내부에 찬 공기를 순환시켜 낮은 온도를 유지합니다.

    내부가 꽉 차서 공간이 없거나 냉기가 나오는 곳을 용기가 막고 있으면 찬 공기가 순환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내용물이 많을 경우 70~80 % 정도 이하로 정리해 주시고 차가운 공기가 내부에서 쉽게 순환 될 수 있도록 보관 식품들을 정리해주세요.

    정리하신 후 약 하루 정도 온도 변화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엔지니어의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점검받아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SAMSUNG [양문형 냉장고] 경보음(부저음_딩동~/삐~삐~)이 발생합니다.

    예상 원인
     도어가 열린 다음 2분 후 도어가 열려 있으면 경보음이 발생합니다

    조치 방법 
    도어 상태 확인
    냉장고의 도어가 2분 이상 열릴 경우 이를 알려주는 경보 기능이 동작하면서 딩동~ 하는 경보음이 10회 발생합니다 

    경보음 발생 후 1분이 지나도 도어가 닫히지 않으면 다시 경보음 10회 발생합니다

    냉장고 내부 선반의 조립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간혹, 냉장고 선반이 잘못 삽입되거나 덜 삽입되어 도어와 선반이 맞닿아 도어가 덜 닫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내부에 식품 용기 등이 걸려서 덜 닫힘은 없는지도 확인해 주세요. 

    동일 문제시 점검이 필요합니다. 


    냉장실 문들 여닫을 때, 왼쪽 도어에 있는 쿨키퍼를 임의로 뒤집지 마세요.
    문이 덜 닫히게 되어 경보음이 울립니다. 그릴과 같이 닫힘 상태를 곡 확인해 주세요 

     ★ 쿨 키퍼는 4도어 냉장고 냉장실 왼쪽 도어에 있습니다. (모델에 따른 차이가 있습니다)

     도어가 정확히 닫혀 있는데도 경보음 또는 부저음이 발생한다면 제품을 점검해야 합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조절 버튼부 문제로 버튼이 오동작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기타 에러 및 경보 기능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엔지니어의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점검받아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SAMSUNG [양문형 냉장고] 냉동 냉장 온도 표시 깜박여요

    냉동실 5 ℃ 이상, 냉장실 15 ℃ 이상 높은 상태로 12시간 이상 지났을 때 이를 알려주는 기능이며 표시부 중 설정 온도만 깜빡입니다.


    이상 온도 확인
     냉동실과 냉장실이 설정 온도가 깜박이는 것은 냉장고 내부 온도가 12시간 이상 높게 유지 되었음을 나타냅니다.

     도어가 장시간 열렸거나 기타 사유로 온도가 상승한 경우일 수 있는데 보관된 냉동 식품이 아직 녹지 않았거나  냉기가 남아 있는 경우라면 제품 스스로 회복 중인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냉기가 완전히 회복되면 깜박임이 스스로 멈추게 됩니다.
     만일 음식물이 녹거나 깜박임이 멈추지 않을 때는 엔지니어 점검이 필요합니다.


    도어 상태확인 
     도어가 열리면 냉기는 빠져나가고, 더운 공기가 유입됩니다.

     따라서 미세하게 장시간 열리게 되면 냉장이 안 되고 12시간 이상 경과 되면 설정온도가 깜박임으로 이를 표시합니다.

     도어가 장시간 열렸거나 열렸을 가능성이 있다면 도어를 완전히 닫은 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음식물 및 포장용기 등에 의해 완전히 닫히지 않는 경우가 있음으로 이점 유의하여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전이나, 이사 후 전원 OFF/ON 후 냉동실, 냉장실 냉기가 잘 나오는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점검이 필요합니다.


     ※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엔지니어의 정확한 점검을 받아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출처: 삼성전자서비스      FAQ: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category=10470&product=10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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