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일반 냉장고] 얼음 냄새가 발생합니다.
예상 원인 
 디스펜서 형(얼음 자동 제빙기 적용 모델)의 경우 초기 설치 직후이거나 필터를 교체한 직후에 얼려진 얼음의 경우 일시적으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일반형 냉장고의 경우 냉장고 자체에 베여있는 음식 냄새가 얼음에 흡수되어 나타나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조치 방법 
얼음 냄새 발생원인 
 자동으로 얼음을 얼려주는 기능이 있는 냉장고의 경우 신규 구매하여 처음 설치,  정수 필터를 교체하신 직 후 일시적으로 얼음에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처음 설치하신 후 하루 이틀 정도 만들어진 얼음은 버리신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이상은 아니며 급수호스나 정수필터가 새 제품일 때 특성상 약간의 냄새가 나기 때문입니다. 

사용 과정에서 환기를 통해 곧 사라지게 됩니다. 

정수필터를 교환하신 이후에는 정수필터의 카본(숯) 성분에서 미세한 가루 등이 나오기 때문에 그냥 사용 시 얼음의 색상이나 맛이 이상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예방법으로 필터 교체 후 약 10리터 이상의 물을 빼신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 자체에 냄새를 유발하는 성분이 섞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파트 및 주택의 물 저장 탱크는 관련법상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게 됩니다

 이때 염소 등의 화학약품 등을 이용하여 청소 및 소독을 하는데 이로 인해 청소 직 후 약간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냄새는 인체에 무해하며 사용하면서 곧 사라지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SAMSUNG [일반 냉장고] 얼음 냄새 발생원인 

 냉장고 자체에 베여있는 음식 냄새가 얼음에 흡수되어 냄새가 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냉동실의 음식 냄새를 제거해 주면 얼음 냄새도 해결됩니다.

냉장고 내부의 내용물을 꺼내서 깨끗하게 닦아 주시고 선반 및 벽면까지 말끔히 닦아 주신 후 사용하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냄새가 날 수 있는 음식물 보관 시에는 항상 밀봉해서 보관해 주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또한 냉동실에 보관된 건조 식품류 중 냄새를 유발하는 종류(건조 오징어 등)의 경우 밀폐가 잘 되도록 보관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SAMSUNG [일반 냉장고] 경보음(부저음_딩동~/삐~삐~)이 발생합니다.

예상원인
  도어가 열린다음 2분 후 도어 열림 경보음 또는 경보음 이상 발생된 경우입니다.


조치방법
 도어 상태 확인
 냉장고의 도어가 2분 이상 열릴 경우 이를 알려주는 경보 기능이 동작하면서 딩동~ 하는 경보음이 10회 발생합니다.

 경보음 발생 후 1분이 지나도 도어가 닫히지 않으면 다시 경보음 10회 발생 합니다.

 
 냉장고 내부 선반의 조립상태를 확인해 주십시오.

간혹, 냉장고 선반이 잘못 삽입되거나 덜 삽입되어 도어와 선반이 맞닿아 도어가 덜 닫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내부에 식품 용기 등이 걸려서 덜 닫힘은 없는지도 확인해 주십시오.

 동일 문제 발생 시 점검이 필요합니다.


 ※ 도어가 정확히 닫혀 있는데도 경보음 또는 부저음이 발생한다면 제품을 점검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조절 버튼부 문제로 버튼이 오동작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기타 에러 및 경보 기능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엔지니어의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점검받아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SAMSUNG [일반 냉장고] 냉동고 ZRS25LSLH, 냉동실 다용도 칸에 보관할 수 있는 식품이 궁금합니다.

문의 내용
냉동실 다용도 칸에 보관할 수 있는 식품의 종류가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내용
냉동실의 다용도 칸은 만두, 콩 등 작게 포장된 냉동식품을 보관하세요.
단, 장기 보관할 아이스크림이나 식품은 두지 마세요.

■ 보관시 주의사항
보관할 식품의 최대 저장 기간과 유통기한을 확인해 주세요.
유리병 등을 보관하지 마세요. 깨져서 다칠 수 있습니다.
희귀 약재(산삼, 장뇌삼, 인삼) 등은 얼 수 있으므로 보관하지 마세요.


출처: 삼성전자서비스      FAQ: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category=10470&product=10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