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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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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살고 싶고, 그리고 생활하기에 좋은 집은 어떤것인지 참 많이도 알아보았습니다.

    생각이 길던 짧던, 언제나 결론 처음으로 되돌아 오는게 대부분이였습니다.


    여러곳에서 생활해 보면서, 확실한건 아파트 만큼 생활이 편리한 집은 없는듯 해 보입니다.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르지만 현재 저에겐 그렇게 느껴집니다.


    한동안 집을 비워놓을 일이 있더라도 단독주택보다는 보안이 잘 되는것 같고, 겨울의 난방이나 여름의 냉방 같은 경우도 아파트가 훨신 이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생활하는 것 만큼, 뭔가 생활의 활력이 넘치는 장소 인것 같기도 하고, 집주위 가계들이 잘 들어서 있습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공동체 생활을 하다보니 서로에게 배려해야할 일들도 있기 마련인데, 다른 건 그러려니 할수 있을듯 한데, 요즈음도 간간히 뉴스에도 나오는 층간소음 이건 문제인것 같습니다.


    어디까지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생활소음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참 난감할때도 적잖히 있는데, 분쟁이 생기게 되면 해결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늘깥이 바깥의 날씨가 제법 쌀쌀한데도 남향의 아파트인 울집 안은 햇볕이 따스하게 내리쬐어서 난방을 그리 하지 하지 않아도 낮엔 포근하기까지 합니다.

    배려깊은 이웃을 만나 소음에 그렇게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면 정말 아파트 생활에 만족할것 같기도 한데, 그런 이웃을 만나기가 쉬운건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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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같은 나의 이런 생각과 일들을 담아두고자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블로그스팟이나 네이버 블로그도 생각 해 봤지만 나름 생각한 끝에 나에겐 티스토리가 맞는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내년 이맘땐 이 블로그가 얼마나 성장해 있을진 모르지만, 그렇게 자주 글을 올리진 못 할듯 해서 그렇게 큰 성장을 없읃듯도 한데, 또 모르지요, 남는게 시간이라서 무진장 글을 올려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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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체적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적 건강도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육체 못지 않게 정신수양도 해서 내년부터는 게으름이란 세글자는 모르고 지나가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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