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비스 [4도어냉장고] 냉장고 외벽에 이슬이 맺힙니다.
제품 사용환경 안내 1
습도가 높은 장소나 비가 내리는 날에는 공기중의 물기가 냉동실의 차가운 벽면이나 문에 닿아 이슬이 생깁니다.
특히 출입문, 창문 근처에 설치된 경우에는 밖에서 유입되는 습기에 노출이 많아 이슬이 생깁니다.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가스켓 밀착이 덜 되어도 냉기가 새어 이슬이 맺힙니다. 습도가 많은 우기에는 냉장고 문 주변에 이슬이 맺힐 수 있습니다.

마른 헝겊으로 깨끗이 닦아 내시고 사용해 주십시오.



제품 사용환경 안내 2
더운 여름철이나 장마철에 일시적으로 냉장고 외벽에 이슬이 맺히는 현상이 많이 생기는데 이는 고온 다습한 외부 환경 때문이며 제품 이상은 아닙니다.



삼성전자 서비스 [4도어냉장고] 냉장 온도가 깜빡이고 냉장이 되지 않습니다.
예상 원인 
 냉장실 온도가 15 ℃ 이상 높은 상태로 12시간 이상 경과된 경우 이를 알려 주는 기능이며 냉장실 설정 온도만 깜박입니다.

(냉장실 온도가 높아 정상 온도(0 ℃~5 ℃) 범위를 벗어난 상태)
예) 냉장실 2 ℃ 설정 상태에서 냉장실 이상 온도가 발생하면 아래와 같이 '2' 숫자 깜빡입니다.



조치 방법
 냉장실 온도안내
 냉장실 설정 온도가 깜빡이는 것은 냉장실 온도가 15℃ 이상을 12시간 이상 경과된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도어가 장시간 열렸거나 기타 사유로 온도가 상승된 경우일 수 있는데 냉기가 어느 정도 있다면 제품 스스로 회복 중인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냉기가 완전히 회복되면 깜빡임이 스스로 멈추게 됩니다.


 만일 냉기가 계속 약해 냉장이 안되거나 깜빡임이 멈추지 않을 경우 엔지니어의 점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냉기가 정상인 경우에는 아래 조치 방법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냉동 + 잠금버튼 동시 10초 누름

파워냉장 + 파워냉동 버튼 10초 누름 



도어 상태확인
 도어가 열리면 냉기는 새어 나가고 더운 공기가 유입됩니다.

따라서 미세하게 장시간 열리게 되면 냉장이 안되고 그 상태로 12시간 이상 경과되면 설정온도가 깜빡여서 이를 표시해줍니다.

도어가 장시간 열려 있었거나 열려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면 도어를 완전히 닫은 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음식물 및 포장용기 등에 의해 완전히 닫히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점을 유의하여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자가진단모드 해제 방법
 냉동실 + 잠금 버튼을 동시에 10초 동안 누르면, 자기진단 에러 모드가 해제됩니다.

※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엔지니어의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점검받아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삼성전자 서비스 [4도어냉장고] 도어가 잘 닫히지 않습니다.
예상 원인
냉장고 보관 식품 간섭으로 도어 안 닫힘 현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조치 방법 
식품 보관, 용기걸림 상태 확인
냉장고 내부 보관 음식물이 많거나 용기 걸림 등에 의해 닫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음식물 및 용기를 정리 한 후 닫히는지 확인해 주십시오.

냉장고 앞을 약간 높히면 도어의 무게 중심이 뒤로 감으로 도어가 잘 닫힐 수 있습니다.
냉장고 앞을 약간 높여 주시면 도어의 무게 중심이 뒤로 가므로 도어가 잘 닫힐 수 있습니다.


선반 상태확인
냉장고 내부의 서랍이나 선반 등이 덜 끼워져 있는 경우 도어 가드에 걸려서 도어가 덜 닫히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안 닫힘 현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선반 및 서랍류 커버(뚜껑) 닫힘 상태를 확인 해 주십시오.

냉장고 청소 후부터 냉장고 도어가 잘 안닫치는 것 같다면 선반 위치가 잘못되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선반 위치를 변경해보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엔지니어 점검
내부 걸림이 없는데도 도어가 안닫히거나 덜 닫히는 경우 도어를 본체와 잡아 주는 부품의 문제 또는 도어 변형 등의 문제일 수 있으니 점검이 필요합니다.


출처: 삼성전자서비스   스스로해결: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category=10470&product=10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