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비스 [냉장고] 참맛실이 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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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서비스 [4도어냉장고] 참맛실이 얼어요.
    예상 원인
    참맛실/아삭플러스/맞춤보관실 냉기 토출구에 식품 보관이나, 식품별 보관방법에 의한 현상일 수 있습니다.


    사용 안내 
    참맛실, 아삭플러스,맞춤 보관실 기능별 온도 
    냉동:   냉동실 설정 온도와 같아 냉동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살얼음:  냉동실 설정온도와 관계없이 -5 ℃로 유지됩니다.
      육류/어류 등의 보관에 적합하며, 해동 시 식품조직의 파괴를 최소화하여 해동을 하지 않고 바로 조리할 수 있습니다.

    냉장 :  냉장실 설정온도와 관계없이 2 ℃로 유지됩니다. 채소, 버섯류, 유제품, 달걀 등의 식품 보관에 적합합니다.

    김치-강냉/표준 /약냉 :  생김치를 저장하거나, 김치에 국물이 차오르고 국물에 기포가 올라오기 시작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발효된 김장김치를 김치-강냉에 저장하시면 더 오래 드실 수 있습니다.  (저장 중 살얼음이 보이면 김치-표준으로 저장하세요)

    온도에 민감한 음식은 밀폐 용기에 담아 앞쪽에 보관하시고 특히 야채/과일은  야채서랍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야채서랍 내부라 하더라도 장시간 보관시 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음식물 정리와 함께 식품에 맞는 적절한 온도로 조절하여 사용해보시면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온도 조정 후 2~3일 정도 사용하신 후 이상 있을 경우 점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서비스 [4도어냉장고] 얼음 냄새가 발생합니다.
    예상 원인
    초기 설치 및 정수필터 교체 초기에 만들어진 얼음의 경우 약간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조치 방법 
    처음 설치된 냉장고에서 만들어진 얼음은 신제품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 이틀 정도 만들어진 얼음은 버리신 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제품 이상은 아니며 급수호스 및 정수필터 새 제품 특성상 약간의 냄새가 나기 때문입니다. 사용과정에서 환기 등을 통해 곧 사라지게 됩니다.

    초기 설치 및 필터 교환 이후에는 정수필터의 활성탄 카본(숯 성분)에서 검은색 가루 등이 미세하게 나오기 때문에 그냥 사용시 얼음 색상이나 맛이 이상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예방법으로는 필터 교체 후 약 5 ℓ 이상의 물을 빼 주시면 됩니다. 

    아파트 및 주택의 물 저장 탱크는 관련법 상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게 됩니다.
    이때 염소 등의 화학약품 등을 이용하여 청소 및 소독을 하는데 이로 인해 청소 직후 약간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서비스 [4도어냉장고] 얼음 크기가 달라요.
    사용 안내
    제빙기 물 공급량에 따라 얼음 크기가 다를 수 있으며 얼음 보관 기간에 따라 일부 증발되어 크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얼음그릇에 보관된 얼음의 크기가 다른 이유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자동 제빙기의 얼음 틀에 공급된 물의 양이 작아서 기존에 얼려진 얼음과 크기 차이가 나거나 또는 얼음의 보관된 시기에 따라 얼음 표면이 일부 증발하여 크기가 다른  경우가 생깁니다.

    Tip
    제빙기가 정상 동작하기 위한 수압은 약 1.41~8.79 kgf/cm² 임

    이는 종이컵에 물이 차는 시간으로 약 10초 이내 수준입니다.




    삼성전자 서비스 [4도어냉장고] 얼음 냄새가 발생합니다.
    예상 원인 
     디스펜서 형(얼음 자동 제빙기 적용 모델)의 경우 초기 설치 직후이거나 필터를 교체한 직후에 얼려진 얼음의 경우 일시적으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일반형 냉장고의 경우 냉장고 자체에 베여있는 음식 냄새가 얼음에 흡수되어 나타나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조치 방법 
    얼음 냄새 발생원인 
     자동으로 얼음을 얼려주는 기능이 있는 냉장고의 경우 신규 구매하여 처음 설치,  정수 필터를 교체하신 직 후 일시적으로 얼음에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처음 설치하신 후 하루 이틀 정도 만들어진 얼음은 버리신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이상은 아니며 급수호스나 정수필터가 새 제품일 때 특성상 약간의 냄새가 나기 때문입니다. 

    사용 과정에서 환기를 통해 곧 사라지게 됩니다. 

    정수필터를 교환하신 이후에는 정수필터의 카본(숯) 성분에서 미세한 가루 등이 나오기 때문에 그냥 사용 시 얼음의 색상이나 맛이 이상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예방법으로 필터 교체 후 약 10리터 이상의 물을 빼신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 자체에 냄새를 유발하는 성분이 섞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파트 및 주택의 물 저장 탱크는 관련법상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게 됩니다

     이때 염소 등의 화학약품 등을 이용하여 청소 및 소독을 하는데 이로 인해 청소 직 후 약간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냄새는 인체에 무해하며 사용하면서 곧 사라지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얼음 냄새 발생원인

     냉장고 자체에 베여있는 음식 냄새가 얼음에 흡수되어 냄새가 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냉동실의 음식 냄새를 제거해 주면 얼음 냄새도 해결됩니다.

    냉장고 내부의 내용물을 꺼내서 깨끗하게 닦아 주시고 선반 및 벽면까지 말끔히 닦아 주신 후 사용하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냄새가 날 수 있는 음식물 보관 시에는 항상 밀봉해서 보관해 주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또한 냉동실에 보관된 건조 식품류 중 냄새를 유발하는 종류(건조 오징어 등)의 경우 밀폐가 잘 되도록 보관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출처: 삼성전자서비스   스스로해결: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category=10470&product=10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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